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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와 함께 소개된 인터뷰에서 정우성은 신작영화 '강철비'에 출연한 소감과 함께 2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배우로서 살아온 인생을 담담하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자신을 향한 세상의 관심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면서도 배우로서 자신의 직분을 다하고자 최선을 다해왔다는 소신을 밝혔다. 배우로서의 영역 이외에서도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품어왔던 삶의 철학을 진지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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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화 '인랑'을 촬영 중인 정우성은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서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배우로서의 탐구와 사회적인 영향력을 더욱 긍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더욱 확고히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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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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