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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유승호와 채수빈은 똑 닮은 포즈로 운전을 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극 중 유승호네 집에 설치된 오락실용 레이싱 게임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유승호와 채수빈은 의자에 기대 앉아 핸들을 야무지게 잡고 운전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까지 100% 일치해 '로아 커플'을 응원하는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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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로봇이 아니야' 제작진은 "유승호와 채수빈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척하면 척'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만큼 서로 잘 맞춰주고, 커플 케미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시청자 분들께서도 드라마를 보시면 로아 커플의 코믹하면서도 달달한 케미에 공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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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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