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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단장은 세 살 때부터 스키 종목을 시작해, 초중고 시절 스키선수로 활약한 동계 스포츠 전문가이자 마니아다. 대한스키지도자연맹 회장을 역임하며 선진적이고 올곧은 스키 문화를 뿌리내리는 데 기여했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부단장, 2017년 알마티동계유니버시아드 선수단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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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목표를 묻는 질문에 안방 응원에 힘입은 선수들의 파이팅을 기대했다. "금메달 6개, 종합순위 10위가 현실적인 목표지만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인 만큼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동메달 8개로 종합순위 4위 정도를 달성하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고 했다. "단장으로서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으로 할 일이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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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비인기 종목에 대한 관심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평창올림픽을 통해 국민들이 동계 비인기 종목을 더 잘 알게 되고, 더 열심히 응원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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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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