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우성의 소신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1일 KBS 1TV '4시 뉴스집중'에는 유엔 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정우성이 출연했다.
이날 정우성은 미얀마 '로힝야족'의 실상과 영화 '강철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야기 도중 한상권 아나운서는 정우성에게 "특별히 근래 들어서 우리 사회에 관심 갖고 사안들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정우성은 "KBS 정상화다"라고 답했다.
정우성의 KBS 정상화 발언에 아나운서들은 당황한 듯 침묵했고, 정우성은 "1등 국민 공영 방송으로서의 위상을 빨리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권 아나운서는 계속 고개를 숙인 채로 침묵했고, 국혜정 아나운서는 "노력하겠다"며 화제를 돌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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