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침구 업계 1위이자 '김태희 이불'로 알려진 알레르망의 구스다운 침구의 우수성이 증명됐다.
섬유시험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레르망의 폴란드산 '프레스티지 구스 라인'은 필파워가 국내 최고 수준인 1000으로 측정됐다. 거위와 오리의 가슴과 배에 나 있는 솜털(다운)의 비중 역시 95~100%였다.
필파워는 거위털 1온스(28.35g)를 1큐빅인치 공간에 24시간 동안 압축한 뒤 다시 풀었을 때의 복원력을 나타내는 수치로, 구스 제품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척도가 된다. 필파워 수치가 높을수록 보온성과 열 발산 차단력이 높아지므로 포근하고 가벼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필파워가 700 이상이면 좋은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알레르망이 2017 가을·겨울 신제품으로 선보인 '프레스티지 구스 라인'은 구스 다운 원료의 채취부터 가공까지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탄생한 최고 품질의 구스다운 침구다. 프레스티지 구스 라인 중 '마스터 폴란드 구스이불'에 사용된 그랜드 마더구스의 솜털은 세계 최고 수준인 필파워 1000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기능성 침구 업계 1위를 유지해 온 알레르망은 현재 국내 침구 업계 매출 1위 기업으로 특허 받은 기술력과 뛰어난 품질로 입소문을 타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2016년 기준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가 선정한 '1000억 벤처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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