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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연기하는 덕춘은 삼차사 중 막내로 따뜻한 심성과 여린 마음을 지닌 인물. 망자들이 이승에서 지은 죄를 읽어내는 신통한 능력으로 재판을 든든히 보조하고, 때론 강림의 부재 시 직접 변론에 나서기도 한다. 나이는 어리지만 진심 어린 연민과 공감으로 망자를 대하고 그들의 환생을 바란다. 또한 전생에 대한 기억이 없어 인간들의 추억을 무척이나 부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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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과함께'는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도경수(엑소), 오달수, 임원희, 장광, 정해균, 김수안 등이 가세했고 '미스터 고' '국가대표' '미녀는 괴로워'의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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