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한혜진과 이시언이 '2017 무지개 송년의 밤'에서 오락 MC에 도전한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 현실 남매답게 멘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삐걱(?)댔다고 전해져 과연 MC로서의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전진수 / 연출 황지영 임찬) 226회에서는 한혜진과 이시언이 '2017 무지개 송년의 밤'의 오락 MC로 활약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한혜진이 '2017 MBC 방송연예대상'의 MC로 완벽한 변신을 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시언과 함께 '2017 무지개 송년의 밤' 오락 MC를 맡게 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혜진과 이시언은 직접 멘트를 준비하며 MC 도전에 설렘을 드러냈고, 그 과정에서 현실 남매처럼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날 이시언은 '깐족 1인자'답게 MC 멘트를 준비하던 도중 한혜진에게 돌발 질문을 던졌고, 한혜진은 이시언의 도발을 도저히 참지 못하고 발끈해 '타임'을 쳤다는 후문이어서 한혜진의 심기를 건드린 이시언의 질문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야기한다.
그런가 하면 이시언은 "논현동 불쏘시개 달심을 소개합니다~"라는 장난기 가득한 멘트로 센스를 발휘하더니, 금세 아이디어가 고갈돼 오랜 시간 침묵을 유지했다고. 결국 밀려드는 막막함에 이시언과 한혜진은 간절히 전현무를 찾아 헤맸다고 전해져 과연 두 사람이 무사히 송년의 밤을 진행할 수 있을지 기대를 더한다.
제작진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눈부신 드레스를 차려 입은 한혜진과 능청스럽게 송년의 밤을 진행하는 이시언의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을 끈다. 전현무-박나래-기안84-헨리도 예상보다 더 완벽한 두 사람의 모습에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어서 MC부터 장기자랑까지 볼거리 가득한 '2017 무지개 송년의 밤'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현실 남매 한혜진과 이시언의 '2017 무지개 송년의 밤' MC 도전은 오는 22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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