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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라틀리프가 빠진 삼성. 하지만 만만치 않았다. 재빠르게 수비를 강화, 김태술 김동욱, 커밍스를 중심으로 팀을 정비했다. 강한 압박을 중심으로 한 수비와 효율적 미스매치를 이용한 간결한 공격이 돋보였다. 반면 DB는 최근 시즌 초반 돌풍의 주역들의 체력적 부담감으로 페이스가 약간 떨어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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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종료 1분40초를 남기고 두 차례 석연찮은 판정까지 나왔다. 커밍스가 스틸을 당한후 김주성의 하복부를 걷어찼다. 고의성은 없었다. 하지만, 언스포츠맨 라이크 파울. DB는 6점 차로 벌렸다. 여기에서 삼성은 골밑 패스를 받던 칼 홀이 두경민과 접촉이 있었다. 공격자 파울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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