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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박병은은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강력 2팀 팀장 우경감 역을 맡아 연기한다. 언론과 정치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그 누구도 믿지 않고 혼자서 사건을 처리하며 늘 무표정으로 일관,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미스터리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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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권상우, 최강희와 얽히게 될 박병은은 "이렇게 '추리의 여왕 시즌2'가 새로 시작된다는 것은 그만큼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시즌 동료 배우, 스태프분들과 호흡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연기한다는 게 벌써 설레고 좋다. 우경감은 선과 악, 유머와 강함 등 다양한 면을 담고 있는 캐릭터인 만큼 여러 가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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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현숙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로 시청자와 곁에서 같이 호흡해온 배우. 이번 작품에서도 최강희에게 잔소리와 조언을 아까지 않는 언니 같은 친구의 모습으로 티격태격한 단짝 케미를 이어간다고. 또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색다른 반전으로 중무장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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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지난 시즌에 이어 '추리의 여왕 시즌2'에도 출연을 확정 지은 박병은과 김현숙은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로 극의 중심에서 권상우, 최강희와 얽히고 설키며 코믹한 에피소드로 활력을 더하고 짜릿한 수사를 박진감 넘치게 펼쳐나가며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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