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12월호가 '역대급 MV'의 탄생을 알렸다.
2017년의 마지막 곡인 '월간 윤종신' 12월호 '추위'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배두나와 진선규가 출연하고, 임필성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공개된 '추위' 뮤직비디오 스틸에는 연기에 몰입한 배두나와 진선규의 쓸쓸한 분위기가 묻어 있어 더욱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배두나는 최근 뉴욕타임즈 '국제 TV드라마 TOP 10'에 선정된 tvN '비밀의 숲'을 통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역으로 호연을 펼치며 세계적인 극찬을 받았다.
이어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에서 선보인 강렬한 연기로 제38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헨젤과 그레텔', '마담 뺑덕'의 임필성 감독은 윤종신과 인연을 맺은 JTBC '전체관람가'를 통해 최근 전도연과 작업한 단편영화 '보금자리'를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독보적인 캐릭터와 연기력을 가진 두 배우와 임필성 영화 감독의 이례적인 뮤직비디오 참여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추위' 뮤직비디오에는 공주대학교 학생들이 제작에 참여했다고 알려 여러모로 뜻깊은 작업임을 예고했다.
'추위'는 윤종신이 작사하고 윤종신, 강화성이 작곡한 겨울 감성의 발라드로, 지난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가수 정인이 가창에 참여했다.
2017 '월간 윤종신' 12월호 '추위'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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