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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가장 흔히 나타나는 안질환 중 하나로, 보통 65세 이상 노인층에서 발병하는 노인성 질환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스마트폰 보급률이 88%를 기록하는 등 전자기기 사용이 상용화 되면서, 30-40대 젊은층 백내장 환자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자료에 따르면 40대 백내장 환자가 2012년 약 37만명에서 2016년 약 43만명으로 15.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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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치료의 경우 초기에는 약물을 통해 경과를 파악하고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으나 중기 이후가 되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백내장 수술은 과거에는 초음파 기계를 이용해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의 초음파 수술이 주로 시행되었지만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법이 도입돼 과거보다 빠르고 정확한 수술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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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차원 입체절개방식으로 각막절개창과 수정체낭 절개시 난시교정을 위한 각막절개를 동시에 할 수 있어 개개인에 맞는 정확한 난시교정도 가능하며, 수술 중 안압 상승을 10㎜Hg 이하로 최소화시켜 녹내장 환자와 같이 안압 상승에 취약한 환자까지도 안심하고 편안하게 수술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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