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故 종현 조문과 관련한 악플에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자이언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부 악플러가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한 네티즌이 자이언티에게 故종현의 빈소를 왜 안 찾았냐고 따지듯 묻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 네티즌은 자이언티에게 "종현 장례식 왜 안 갔냐. 둘 사이가 최근에 어쨌든간에 절친이라고 했었을 정도면 얼굴이라도 비추는게 맞지 않냐"고 몰아세웠고, 이에 자이언티는 "조문 갔다. 기자분들 다 빠졌을 때. 나도 인간이라 슬프다. 조문을 사진 찍히기 위해 가냐. 슬프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왜 키를 팔로우했냐는 자신을 비난하는 메시지에 "밤 늦게 조문 갔다가 키 마주쳐서 팔로우 했다"고 설명한 뒤 "지금 저를 욕하실 이유가 없으세요! 평안한 밤 되세요"라고 답했다. 이에 이 네티즌은 태도를 바꿔 "진짜 죄송해요. 좋은 밤 보내세요. 자이언티 화이팅"이란 메시지를 보냈고, 자이언티는 "속상하네요"라고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이후 해당 네티즌을 비판하며 자이언티를 위로하는 글들이 이어지자 자이언티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괜찮아요!"라고 팬들을 위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