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존박이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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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연출 오누리)에서는 가왕 '레드마우스'와 맞서는 8인의 복면가수들이 등장한다.
이날 연예인 판정단석에는 존박, 키, 샵 출신의 가수 이지혜, 걸그룹 러블리즈의 막내 예인이 새롭게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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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방송에서 '목소리 블루오션 마린보이'로 출연,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여심을 강탈했던 존박이 예리한 관찰력을 뽐내 주목을 받았다. 존박은 김구라의 핀잔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이어가는 직진 추리로 판정단 군단의 어깨에 힘을 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더해 존박은 MC의 요청에 힘입어 평소 보여주지 않던 애교마저 아낌없이 선보이며 판정단 첫 신고식을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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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판정단들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9월의 새신부 이지혜는 오랜 연예계 생활을 기반으로 복면가수의 음색과 외형을 종합해 열띤 추리를 이어간다. 러블리즈의 비쥬얼 막내 예인 또한 상큼 발랄한 추리로 판정단석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더욱 강화된 연예인 판정단들의 활약은 24일(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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