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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9분 강력한 왼발 페널티킥 골은 '기록'이었다. 이 골로 메시는 개인 통산 526호골로 유럽 5대리그를 통틀어 단일클럽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게르트 뮐러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1965년부터 1979년까지 572경기, 525골 기록을 뛰어넘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608경기 526골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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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롱도르를 호날두에 내준 메시가 올해 마지막 맞대결, 기록으로 호날두를 꺾었다. 이날 기록한 메시의 골은 2017년 전경기를 통틀어 54번째 골로, 2017년 5대 리그 득점왕을 눈앞에 뒀다. 바르셀로나에서 50골, 조국 아르헨티나의 A매치에서 4골을 넣었다. 선수경력을 통틀어 바르샤에서 50골 이상을 기록한 6번째 시즌이기도 하다. 메시는 2010년 58골, 2011년 55골, 2012년 79골, 2014년 50골, 2016년 51골을 기록한 바 있다. 아직 12월이지만, 라리라에서만 15골을 기록중이다. 2008~2009시즌 이후 지난 10시즌간 매시즌 15골 이상을 기록해온 꾸준함은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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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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