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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스는 고비마다 해결사를 자청, 양팀을 통틀어 최다 포인트인 30득점을 올렸다. 박철우가 16득점, 김규민이 12득점으로 활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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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3연승을 달리며 14승 4패, 승점 38, 1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2위 현대캐피탈(10승 7패·승점 33)과 승점 5점 차로 격차를 벌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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