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스타디움(영국 스완지)=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스완지시티가 크리스탈팰리스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스완지시티는 2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스완지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팰리스와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EPL 최하위인 스완지시티는 탈꼴찌에 실패했다.
코리언더비는 무산됐다. 기성용(스완지시티)은 부상 여파로 이날 출전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 역시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실속없던 전반
경기 전체적으로는 스완지시티가 주도권을 쥐고 나갔다. 스완지시티는 패스를 통해서 경기를 잘게 썰어들어갔다. 점유율을 높이면서 크리스탈팰리스를 공략했다. 그러나 상대 수비를 무너뜨릴만한 힘이 없었다. 오히려 경기를 펼치다가 크리스탈팰리스에게 역습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전반 3분 크리스탈팰리스의 단이 헤딩슛을 시도했다. 9분에는 타운젠트가 왼쪽을 흔들고 난 다음 감아차는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파비앙스키 골키퍼가 쳐냈다. 전반 21분 스완지시티는 호케 메사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인상적인 장면은 이것 뿐이었다. 크리스탈팰리스도 그렇게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하면서 전반전을 끝냈다.
팰리스 선제 PK골
후반 들어서도 경기의 양상은 비슷했다. 점유율은 스완지시티가 가져갔다. 다만 크리스탈팰리스에는 개인 기량이 그나마 나은 선수들이 있었다. 자하나 타운젠트, 로프터스 치크 등 개인기를 갖춘 선수들이었다. 그리고 이들이 골을 뽑아냈다.
후반 12분 크리스탈 팰리스는 스완지시티의 공격을 끊어냈다. 그리고는 전방으로 패스했다. 자하의 패스를 받은 로프터스 치크가 문전 안에서 볼을 잡았다. 페르난데스를 제치다가 발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휘슬을 불었다. 페널티킥이었다. 밀리보예비치가 키커로 나섰다. 그는 가볍게 골로 연결했다. 후반 14분이었다.
아예유의 동점골
스완지시티의 감독 대행을 맡은 레온 브리튼 코치는 후반 22분 공격적인 교체를 단행했다. 나르싱을 빼고 아예유를 넣었다. 적중했다. 후반 32분 아예유가 동점골을 넣었다. 아크 서클 앞에서 볼을 잡았다. 드리블을 친 뒤 개인기로 상대 수비수를 제쳤다. 그리고 바로 오른발 슈팅, 골이었다.
리버티스타디움은 불타올랐다. 여기에 맞춰 랑헬까지 넣었다. 측면 공격 강화였다. 다만 분위기를 더 이상 이어가지 못했다. 크리스탈팰리스는 무승부에도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수비에 치중했다.
양 팀 모두 무의미한 공방전 끝에 승점 1점을 나눠갖는데 만족해야했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