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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 속 조선족 연기와 눈물어린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수상소감을 통해 '국민호감'으로 떠오른 진선규는 선량하고 진솔하게 인터뷰에 임했다. 진선규는 유재석에 대해 "네 유느님이요"라며 그야말로 '연예인을 만난 것처럼' 환호했다. 진선규는 '무섭게 좀 해달라'는 주문에도 쑥스러움을 금치 못하며 "못하겠다"라고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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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지킬앤하이드' OST '지금 이 순간'을 따뜻한 목소리로 열창한 뒤 "노래를 했다는 건 제가 3차 정도 온 기분"이라며 웃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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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는 "어린 나이에 버거운 일이 있을 때 달이나 별을 보며 위로받았다"며 "내가 살아있을 때까지 계속 빛나주세요"라고 말하고, '듣고 싶은 질문이 뭐냐'라는 말에 "친구들에 대한 질문을 받고 싶다. 같이 힘들어하고 같이 고민한 친구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며 "그 친구들에 대해서라면 한명한명 밤을 새고라도 이야기할 수 있다"고 끝없는 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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