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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KBS '가요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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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콜라보레이션과 그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무대들이 꾸며질 예정. 방송 3사에서 준비 중인 연말 가요제를 정리해봤다.(개최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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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가 꾸미는 빅뱅의 '하루하루', 트와이스가 재해석하는 핑클의 '나우', H.O.T.로 변신한 워너원은 'We Are The Future'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독 콘서트급 스페셜 스테이지"...KBS '가요대축제'
특히 각 아티스트들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차별화된 무대는 물론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등 집중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더불어 꿈을 향한 빛나는 도전을 펼치고 있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참가자들의 스페셜 공연과 선배 군단의 개인 무대까지 그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MC 또한 각 팀의 대표들이 직접 나선다. 1부에는 레드벨벳 아이린, 방탄소년단 진, 엑소 찬열, 트와이스 사나가, 2부에는 마마무 솔라, 세븐틴 민규, 여자친구 예린, 워너원 강다니엘이 진행을 맡아 시청자, 전 세계 팬들과 함께 교감할 특별한 시간을 예고하고 있다.
"인해전술 총 31팀 출격"...MBC '가요대제전'
공개된 라인업에 의하면, 남자 그룹에는 B.A.P, BtoB, EXO, GOT7, NCT127, TEEN TOP, VIXX, Wanna One, WINNER,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세븐틴, 아스트로, 젝스키스. 여자 그룹에는 Apink, EXID, PRISTIN, TWICE,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마무, 여자친구, 우주소녀. 솔로에는 Zion.T, 선미, 현아, 황치열. 그리고 인디·밴드 및 스페셜 라인업으로는 노브레인, 볼빨간 사춘기, 신현희와 김루트, 어반자카파(가나다순) 등 총 31팀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MC 라인업은 소녀시대 윤아·EXO 수호·아스트로 차은우로 역대급 비주얼 MC 조합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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