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로봇이 아니야' 제작진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배우 유승호와 채수빈의 키스신 비하인드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소로·이석준│연출 정대윤·박승우│제작 메이퀸픽쳐스)가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유승호와 채수빈의 달달한 딥러닝 로맨스는 드라마의 가장 큰 핵심 포인트로 꼽히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11회와 12회에서 대리 설렘을 이끌어냈던 '로아 커플'의 로맨틱한 심쿵 키스신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어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스틸 속 유승호와 채수빈은 서로 동선을 맞춰보고, 리허설에 한창인 모습이 담겨 있다. 칼바람이 부는 강추위에 비까지 더해져 평소보다 춥고 힘든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서로를 배려하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유승호와 채수빈은 카메라가 돌지 않을 때도 알콩달콩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고 있다. 해맑은 미소를 주고 받는가 하면 꿀 떨어지는 양봉 눈빛으로 아이컨택을 나누는 등 달달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장면이 포착된 것. 여기에 혹여나 채수빈이 비를 맞을까 우산을 씌워주며 에스코트하고 있는 유승호의 다정한 모습은 여심을 강탈하기 충분하다고.
이에 '로봇이 아니야' 제작진은 "유승호와 채수빈이 함께 하는 촬영에서는 현장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배려심 많고 다정한 유승호와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가진 채수빈이 만나 케미 지옥을 만들었다. 특히 두 사람은 키스신을 앞두고 끊임 없이 대화를 하고 의견을 나누며 시청자 분들께 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로봇이 아니야'에 많은 관심과 사랑 기대 부탁 드린다"며 현장 비하인드를 전하는 동시에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이처럼 유승호와 채수빈의 설렘 가득한 키스신 비하인드 스틸 공개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코미디로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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