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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천만영화 '암살'(최동훈 감독),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조스 웨던 감독)의 기록을 하루 앞당긴 것이며, 1400만 관객을 동원한 겨울 최고 흥행작 '국제시장'(윤제균 감독)이 12일 만에 400만을 돌파한 기록을 절반으로 축약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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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도경수(엑소), 오달수, 임원희, 장광, 정해균, 김수안 등 화려한 멀티캐스팅에 4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미스터고'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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