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도르트문트가 올 시즌 전반기 최다 평균관중을 기록했다.
25일(한국시각) 독일 축구 전문 매체 '키커'는 2017~2018시즌 분데스리가 전반기 평균 관중수를 전했다.
1위는 정규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도, 2위 샬케04도 아니었다. 바로 3위 도르트문트였다.
도르트문트는 전반기 홈에서 열린 8경기에 무려 64만7019명의 구름관중이 시그날 이두나 파크를 찾았다. 평균 8만877명. 이 수치는 지난해 평균관중 7만9207명을 뛰어 넘었다.
도르트문트 뒤를 뮌헨이 이었다. 평균 7만5000명이 홈 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에 들어찼다. 그러나 시즌 초반 부진 때문인지 지난 시즌 평균 7만5024명에 비해 약간 떨어졌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2017~2018 분데스리가 전반기 평균 관중
1위=도르트문트(8만877명)
2위=바이에른 뮌헨(7만5000명)
3위=샬케(6만1052명)
4위=슈투트가르트(5만6113명)
5위=묀헨글라드바흐(5만1690명)
6위=함부르크(5만212명)
7위=프랑크푸르트(4만9887명)
8위=쾰른(4만7612명)
9위=헤르타(4만6327명)
10위=하노버(4만3825명)
11위=브레멘(4만1125명)
12위=라이프치히(3만9318명)
13위=호펜하임(2만9272명)
14위=레버쿠젠(2만8287명)
15위=마인츠(2만8088명)
16위=아우크스부르크(2만7239명)
17위=볼프스부르크(2만5267명)
18위=프라이부르크(2만38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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