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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그래프스닷컴은 오타니가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인 내년 투수로 24경기에 등판해 148이닝을 던져 11승7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WAR(대체선수대비승수)은 3.1로 메이저리그 A급 선발투수 수준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타자로는 타율 2할5푼7리, 11홈런, 36타점을 예상 수치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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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그래프스닷컴의 예상대로라면 오타니는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에도 도전장을 내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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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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