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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방송된 '오지의 마법사'는 '1가정 1에릭남' 유행어의 주인공 에릭남과 오지 멤버들의 첫 만남이 방송됐다. 등장과 동시에 형들로부터 "돈이 왔다"는 찬사를 받았던 에릭남은 생애 첫 버스킹에 도전하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현지인들마저 춤추고 노래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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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에릭남이 버스킹에서 김태원과 즉석 합을 맞춘 노래가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의 질문 댓글이 쇄도하며 그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오지의 마법사' 공식 버스킹 리더 김태원과 함께 'We are the world'를 시작으로 샘 스미스의 'i'm not the only one'까지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어가 시칠리아 현지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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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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