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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셀비의 달라진 플레이가 전자랜드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동안 셀비는 팀의 기대와 달리 개인적인 플레이에 집중했다. 스스로도 결과가 좋지 않다보니 자신감이 떨어지면서 악순환이 이어졌다. 브랜든 브라운의 혼자 힘만으로는 역부족이었다. 셀비가 주춤할 수록 전자랜드의 팀 성적도 떨어졌다. 하지만 셀비가 외곽에서 공격을 풀어주고, 패스 플레이와 수비에 있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한결 편해졌다. 전자랜드의 연승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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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달라진 부분을 묻자 "나 역시 수비에서 한발 더 뛰려고 하는 변화가 있었다"는 셀비는 "공격에서도 박찬희와 호흡을 맞추기 위해 준비를 많이했고 노력을 하고 있다"고 돌아봤다. 이어 "공이 없을 때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맞춰나가야 할 과제가 있는 것 같다"며 각오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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