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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그룹 사건은 진성그룹 회장이었던 진진영의 아버지 진정길 회장이 18층 회장실에서 자살을 한 사건이다. 당시에는 자살로 마무리됐지만, 타살이라는 새로운 증언이 확보되면서 사건의 진실이 무엇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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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김종삼과 진진영이 공조 수사의 첫 발걸음을 내디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진영은 진실을 밝히려는 다부진 표정이다. 김종삼은 깊은 고민에 빠진 채 수사 보고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상반된 두 사람의 모습은 이들이 어떻게 공조 수사를 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와 함께 본격적으로 수사를 펼치려는 모습은 이들이 보여줄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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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일승' 제작진은 "오늘(25일)부터 진성그룹 사건과 관련한 비밀들이 속속들이 드러나며 흥미를 자아낼 전망이다. 진실이 무엇일지 추측하는 재미가 더해질 것이다. 김종삼과 진진영의 본격적인 공조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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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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