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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차동탁과 용팔이는 형사와 칼잡이라는 독특한 관계에서 우정을 쌓아가며 서로 힘을 합쳐 매 사건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또한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 설전을 주고받는 두 남자의 톰과 제리 같은 케미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 안방극장을 더욱 매료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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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손에 들린 쇠파이프가 무색할 정도로 차가운 주차장 한복판에 널 부러져있는 용팔이의 짠내 가득한 상황이 이들의 대치 결과를 더욱 궁금케 한다. 각종 도구로 중무장한 용팔이와 달리 차동탁은 가벼운 맨 몸 하나로 맞섰다는 것이 예상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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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정석과 이시언의 특급 시너지로 보는 맛을 선사하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투깝스'는 오늘(2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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