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2017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월드 와이드 수익 8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어 다가올 연말에도 흥행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크리스마스 연휴를 포함해 11일간 북미 4천 200여 개의 스크린에서 3억 9천 900만 달러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기록했다. 이로써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석권한 데 이어, 월드 와이드 수익 역시 8억 달러까지 돌파하며 꾸준히 흥행 성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이미 올해 최고의 오프닝 수익 기록, 개봉 첫 주 2억 2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역대 2번째로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는 등 계속해서 새로운 신화를 써가고 있다. 국내 극장가에서도 연말 연시 전 세대 가족 관객들까지 사로잡으며 꾸준한 호평과 입소문을 통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비밀의 열쇠를 쥔 히로인 레이를 필두로 핀, 포 등 새로운 세대가 중심이 되어 거대한 운명을 결정지을 빛과 어둠, 선과 악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마크 해밀,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오스카 아이삭과 아담 드라이버 등 전편의 흥행을 이끌어낸 주역들, 그리고 도널 글리슨과 앤디 서키스를 비롯해 베니치오 델 토로가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한다. 영원한 '레아 공주' 캐리 피셔의 유작이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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