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민영이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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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스포츠조선의 취재 결과 박민영은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나무엑터스는 지성, 유지태, 천우희 등이 소속된 배우 기획사다.
박민영은 지난 달 3년간 몸 담았던 문화창고와 결별했다. 문화창고는 전지현, 조정석 등이 소속된 회사로 박민영은 지난 2013년 11월부터 문화창고와 함께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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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은 여러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던 상황. 드라마 제작을 함께하는 회사부터 배우 매니지먼트 전문 회사까지 다양한 회사의 러브콜이 있었지만, 배우 생활의 안정성과 미래성을 위해 나무엑터스를 만나 최종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해 KBS2 '성균관 스캔들'(2010), SBS '시티헌터'(2011), KBS2 '힐러'(2014) 등 다수 흥행작의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최근에는 지난 8월 종영한 KBS2 '7일의 왕비'에서 신채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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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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