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하이라이트 멤버 손동운이 세 번째 뮤지컬에 도전했다.
뮤지컬 '모래시계'에서 혜린을 지켜주는 경호원 재희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뮤지컬 시작 직후, 패션 매거진 쎄씨와 만나 그동안의 준비 과정과 재희 역할에 대한 생각,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들려주었다.
인터뷰 전 진행된 화보는, '특별한 꾸밈 없이도 멋있는 남자 손동운'이라는 컨셉트 아래,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그의 성숙함을 다양한 무드로 표현했다. 과장된 포즈 없이도 자신의 매력을 있는 그대로 잘 드러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드라마를 보며 자란 나이는 아니지만 뮤지컬 연습을 하며 원작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묵묵히 한 사람만을 바라보고 지켜주는 모습이 굉장히 매력 있었어요. 이정재 선배님은 남자인 제가 봐도 멋있고요"라며 이 작품에 출연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또한 "함께 출연하는 선배님들이 워낙 베테랑인데도 '이렇게 해봐, 저렇게 해봐'가 아니라 '이렇게 해보면 더 좋을 것 같아'라고 말씀해주시니까 더 열심히 하게 돼요"라는 말과 함께 뮤지컬 무대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덧붙였다.
재희 역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하이라이트 손동운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1월호와 쎄씨 디지털(www.ceci.co.kr)에서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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