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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도전한 드라마 ';사랑의 온도' 출연 계기에 대해 "연극 활동을 하니 드라마에도 출연해보는게 어떻겠냐는 회사의 제안에 대신 직접 오디션을 보게 해달라고 먼저 요청했어요. 제안 받은 역만 하면 아무래도 한정적일 테고, 또 같이 연극하는 친구들의 고충을 느끼고 싶었어요. 그래야 친구들과 같이 고민할 수 있으니까요"라고 깊은 속내를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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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만든 극단 '소년'의 단장으로 활동하는데 대해 "극본부터 시작해 무대 제작까지 우리가 직접 해요. 상상만 했던 일이 현실이 됐을 때의 기분은 말로 다 표현 못 해요. 첫 공연에 올라가기 직전 친구들과 같이 늘 울컥하는데,그때마다 우리가 정말 행복한 일을 한다고 느껴요"라며 남다른 애정과 자신감, 책임감을 드러냈다. 뒤이어 "내년 봄 장기 공연을 계획 중이니 기대해달라"는 인사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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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피오의 더 많은 화보 사진과 진솔한 인터뷰는 인스타일 2018년 1월호와 인스타일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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