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신, 이열음, 서지훈이 출연하는 OCN 로맨스 <애간장>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26일 공개된 OCN 로맨스 메인 예고편이 기대감을 상승시키며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예고편은 2017년에서2007년으로 돌아간 이정신(28세 강신우 역) 이 10년 전 과거의 자신인 서지훈(18세 강신우 역)과 마주하며 앞으로 보여줄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어지는 다음 장면에서 서지훈(18세 강신우 역)은 이정신(28세 강신우 역)을 대할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첫사랑에 빠진 순수한 모습을 표현했다. 버스에서 이열음(한지수 역)을 발견하고 미소를 숨기지 못하거나, 담을 넘는 이열음(한지수 역)을 잡아주고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는 등 10년간의 첫사랑이 시작될 것임을 예고했다.
서지훈(18세 강신우 역)의 설레는 모습도 잠시, '좋아해요, 선생님'이라며 이정신(28세 강신우 역)을 향해 고백하는 이열음(한지수 역)의 모습과 이를 지켜보는 서지훈(18세 강신우 역)의 안타까운 표정이 이어져 세 사람이 어떻게 얽힐 지, 서지훈(18세 강신우 역)의 첫사랑이 과연 이뤄지게 될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비를 맞고 서있는 모습, 이열음(한지수 역)을 바라보고 환하게 웃는 모습,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 등의 다양한 장면을 통해 열여덟 소년이 보여줄 순수하고 아름다운 첫사랑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OCN 로맨스 <애간장>은 첫사랑만 10년째 하는 스물여덟 모태솔로인 '내'가 과거로 돌아가 10년 전 '나'와 연적이 되어 벌이는 삼각관계를 보여주는 사상초유의 첫사랑 원상복구 로맨스. 내년 1월 8일 밤 9시 OCN에서 첫 방송될 OCN 로맨스 <애간장>은 매주 월·화 방송 예정이며,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매주 수·목요일 오전 10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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