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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예고편은 2017년에서2007년으로 돌아간 이정신(28세 강신우 역) 이 10년 전 과거의 자신인 서지훈(18세 강신우 역)과 마주하며 앞으로 보여줄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어지는 다음 장면에서 서지훈(18세 강신우 역)은 이정신(28세 강신우 역)을 대할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첫사랑에 빠진 순수한 모습을 표현했다. 버스에서 이열음(한지수 역)을 발견하고 미소를 숨기지 못하거나, 담을 넘는 이열음(한지수 역)을 잡아주고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는 등 10년간의 첫사랑이 시작될 것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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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를 맞고 서있는 모습, 이열음(한지수 역)을 바라보고 환하게 웃는 모습,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 등의 다양한 장면을 통해 열여덟 소년이 보여줄 순수하고 아름다운 첫사랑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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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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