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합격자에게는 '선물', 탈락자에게는 '악몽'이겠다. '믹스나인'이 지난 크리스마스(25일)에 2차 순위발표식 녹화를 진행했다. 탈락자들은 퇴소하고 합격자들은 합숙에 들어간다.
26일 가요계에 따르면 JTBC '믹스나인'은 지난 25일 제2차 순위발표식 녹화를 진행했다. 앞서 71명이 탈락한 순위발표식에 이어 두 번째다.
총 98명의 연습생(남자 52명, 여자 46명)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경연 점수와 투표수를 합산한 결과를 통해 당락이 결정됐다는 전언. 결과에 따라 탈락한 연습생들은 퇴소 조치 됐으며, 남은 연습생들은 합숙을 시작, 다음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2차 순위발표식 이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 출연자의 수가 줄어들면서 연습생 개인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고, 방송 역시 흥미롭게 전개될 예정이다.
남자 연습생 중에는 김효진, 김병관, 최현석, 우태운 등이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상황. 여자 연습생 중에서는 신류진, 이수민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전국 70여 기획사를 찾아 새로운 스타 발굴에 나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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