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tvN '둥지탈출2'의 폴란드 둥지멤버들이 스튜디오에 출연한다.
오늘 26일(화)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평균연령 15세 tvN '둥지탈출2'에서는 마지막 폴란드 여행기가 펼쳐진다. 또한 김사무엘, 안서현, 황성재, 선우진, 이시헌이 직접 스튜디오로 찾아와 여행을 하며 겪은 미공개 이야기와 부모에게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 등을 속시원히 공개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다정한 모자관계로 화제를 몰고온 김사무엘과 엄마 김경주의 동반출연이 눈길을 끈다. 엄마 김경주는 추운 날씨에 아들 사무엘이 추울까봐 녹화 전 의자에 핫팩을 깔아놓은 섬세함으로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뿐만 아니라, 녹화 내내 손을 잡고 있고 둘만의 대화를 나누는 등 꿀 떨어지는 모자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박해미 아들 황성재는 녹화 도중 대국민 사과를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폴란드에서 현지 여자아이들에게 애정 공세를 받으며 인기남으로 등극한 황성재에게 '여진구, 서강준 닮은꼴'이라는 칭찬이 쏟아졌기 때문. 황성재는 황급히 손사래를 치며 연신 당황한 모습을 보이다 대국민 사과를 하기까지 이르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는 아이들의 마지막 폴란드 여행기가 공개된다. 황성재, 김사무엘, 이시헌과 기대명, 안서현, 선우진, 선우찬 두 팀으로 나뉘어 1박 2일의 자유여행을 무사히 마쳐야 하는 것. 과연 이들은 행복한 추억을 쌓고 마지막 목적지인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 도착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김사무엘, 안서현, 황성재, 선우진, 선우찬, 이시헌 등 평균연령 15세의 사춘기 청소년들과 떠난 폴란드 여행기의 마지막 이야기가 드디어 공개된다"며 "여행의 마지막 날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지켜보기 위해 스튜디오 녹화에 자녀들도 참여했다. 아이들은 공개되지 않은 여행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부모에게 말하고 싶었던 속마음까지 솔직하게 밝힐 예정으로, 웃음과 감동이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10대에게만 허락된, 10대 한정 자립 어드벤처! 평균연령 15세 tvN '둥지탈출2'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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