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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시절 34경기 2골-4도움으로 K리그 챌린지 30경기 출전 경험과 함께 대구FC에서 승격을 맛봤던 박세진은 "수원FC에 입단하게 되어 기쁘다"며 "대구 시절 승격했던 경험을 토대로 수원FC가 2018시즌 승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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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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