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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동안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들이 골든디스크 시상식 출연을 결정한 가운데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데뷔 후 처음 골든디스크 무대에 서는 윤종신은 올 해 '좋니'에 이어 월간 윤종신 11월호이자 '좋니'의 연작 시리즈로 선보인 '좋아'까지 연속 히트를 쳤다. 이별의 감성을 남녀의 입장에서 각각 솔직하게 풀어내 큰 공감을 샀다. 올 해 연말 가요 시상식에 한 번도 출연하지 않은 윤종신이 골든에 출연해 역대급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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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3년 연속 골든을 찾는다. 30회에서 신인상을 받은 트와이스는 지난 31회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신인상을 받고 1년 만에 대상을 수상해 기염을 토했다. 데뷔곡 '우아하게'부터 '치어업(CHEER UP)', 'TT', '낙낙(KNOCK KNOCK)', '시그널', '라이키(LIKEY)'에 이어 최근 곡 '하트셰이커'까지 7번 연속 히트송을 낸 트와이스가 '낙낙'으로 골든 무대를 오른다. 올해는 골든에서 또 어떤 의미있는 순간을 맞이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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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1986년 1회를 시작으로 32년간 가수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상으로 자리매김했다. 매 회, 1년 동안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이유다. 디지털 음원 부문에 이어 음반 부문 라인업도 화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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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내년 1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열린다. 10일 오후 5시에 디지털 음원 부문이, 11일 오후 5시에 음반 부문 시상식이 진행된다. 장소는 일산 킨텍스 제1 전시관 5홀이다. 약 6000석 규모에서 와이드한 무대 구성과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JTBC와 JTBC2에서 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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