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가수 지소울이 오늘 입대, 현역으로 군복무를 시작했다. 늦은 나이에 하는 입대지만, "나라 지키는 일에 자부심을 느낀다"는 소감이 인상적이다. "건강해져서 나와 열심히 하겠다"는 야무진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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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입대 전 지소울은 스포츠조선에 "제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나라를 지키는 일을 한다는 것에 정말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군생활하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져 나와서 또 열심히 음악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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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소울은 지난 2월 의무경찰 특기병 분야에 지원한 바 있다. 개인 사정을 이유로 포기했지만, 이후 현역에 대한 의지를 보여 입대를 결정했고, 입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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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소울은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랜 기간 연습생 생활을 거쳐 데뷔했다. 지난 2015년 '커밍홈'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 6월엔 박재범이 이끄는 하이어뮤직과 계약을 체결하고 또 다른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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