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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는 '신과 함께'의 상영점유율인 47%(25일 기준)와 비교했을 때 다소 적은 17%의 상영점유율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배정된 총 484,286석 중 328,301석을 점유하며 70%에 육박하는 좌석점유율을 기록했다. 조조 상영 및 심야 상영 등을 불사하고 관객들이 '강철비'를 관람한 결과가 연휴 이틀 사이 70만 관객을 불러모은 원동력이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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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는 이러한 기세를 모아 12월 27일(수 )서울 지역 게릴라 무대인사도 전격 결정했다. 정우성과 곽도원,양우석 감독 등 '강철비'의 흥행 주역들이 서울 지역 극장을 깜짝 찾을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특별 무대인사 및 캐롤 영상 등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팀웍을 과시한 '강철비'팀이 이번 무대인사에서는 어떤 이벤트로 관객들을 즐겁게 만들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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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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