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유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 촬영은 최근 이사한 소유의 집에서 진행됐다. 자신의 반려묘 '아띠'를 두고 사랑스러운 집사의 모습을 보여준 소유는 "순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아이에요. 저와의 공통점을 이야기하면 '쫄보' 같은 성격 정도"라고 반려묘를 소개했다.
뒤이어 "드라마와 영화를 몰아서 보는 걸 좋아해요. 소파에 누우면 꼼짝 않고 전 시리즈를 섭렵하죠"라며 못 말리는 '집순이 라이프'를 공개했다.
최근 '미니멀 라이프'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됐다는 소유는 "늘 긴장하고 바짝 힘주고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많이 풀어져 지내요. 그랬더니 한결 편해진 기분이에요. 화려한 옷을 입는데 주저하게 되고, 진한 메이크업도 부담스러워 가능한 가볍게 메이크업 하려고 해요. 그런데 지금의 헐렁한 제 모습이 좋아요"라고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이야기 했다.
첫 솔로앨범 '리본(RE:BORN)'에 대해 "힘을 빼고 최대한 꾸미지 않은, 솔로 아티스트 소유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사람들이 제 음악에 공감하고, 제 노래를 듣고 힘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어요. 앞으로 제가 원하는 음악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요"라고 뮤지션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을 시작한 소유의 더 많은 화보 사진과 인터뷰, 디지털 영상은 인스타일 2018년 1월호와 인스타일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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