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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최진수와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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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탈출해서 기쁘다. 올시즌 가장 긴 패배를 하고 있는 구간이라 승리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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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대편 외국인 선수가 안뛰었다. 리바운드가 잘돼 속공을 쉽게 나갈 수 있었다. 상대편이 턴오버가 많아 속공찬스가 생기며 분위기 반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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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성적은 아쉬운 부분이 있다. 팀도 벌어질때 벌리고 쫓아갈때 ?아가야하는데 확실한 승기를 잡는 부분에서 아쉬운 것이 많다. 아직 고쳐야할 것이 많다.
버논 맥클린이 포스트에서 강점을 가져서 외곽에 찬스가 많았는데 살리지 못했다. 수비에서는 약속했던 디펜스가 안되면서 1쿼터에서 득점을 많이 허용한 것도 아쉽다.
-부상 복귀후 좋아진 것 같다.
다치기 전에는 플레이를 소극적으로 했었다. 속공찬스에서는 드리블해 레이업하는 것도 부상 후 제대로 됐다. 볼을 가지고 놀고 수비나 리바운드에서 자신감이 생겨 잘 되는 것 같다.
-부상 부위는 어떤가.
오른쪽 눈이 아직 흐릿하게 보이긴 한다.
-외국인 선수들과 호흡이 좋더라.
우리팀 외국인선수들이 굉장히 유쾌하다. 코트 안팎에서 서로 위해줄줄 알고 유쾌한 부분이 많아 코트에서도 그런 부분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맥클린이나 에드워즈는 팀성적에 대한 압박도 받아 서로 맞춰가면서 해서 잘 나오는 것 같다.
고양=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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