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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영업을 앞두고 '강식당'에는 비상이 생겼다. 잡무를 맡았던 송민호가 '꽃보다 청춘 위너편'의 홍보를 위해 서울로 잠시 떠나게 된 것. 멤버들은 "무슨 소리냐. 그걸 왜 지금 얘기하냐. 몰카 아니냐"면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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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4일째 영업날이 밝았고, 나영석PD는 '강식당'의 막내이자 초보로 투입됐다. 강호동은 "이제부터 나영석 PD는 '나노(나영석 노예)'로 부른다"면서 나영석 PD를 매섭게 몰아쳐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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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나PD의 활약으로 '강식당'은 송민호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4일차 영업을 이어갔다. 이미 오래 전부터 '1박 2일', '신서유기' 등을 통해 호흡을 맞춰왔던 나영석PD와 다섯멤버들의 '환상의 케미'가 빛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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