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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0년 FIS 프리스타일 월드컵 신인상을 받았고, 2년 만에 랭킹 1위에 올랐다. 2011~2012시즌엔 6차례 월드컵 연속 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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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로듀의 말은 진실에 가까웠다. 킹스버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강력해졌다. 2014~2015시즌엔 월드컵 7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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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버리는 지금까지 월드컵에서 총 45번 우승했고, 월드컵 포디움(1~3위 입상)엔 총 66번 올랐다. 그는 "솔직히 연속 우승을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사람들이 나를 이 꿈속에서 깨우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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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굴스키 배점은 턴 동작 60%, 공중 동작 20%, 시간 기록 20%로 돼 있다. 과거 50%(턴) 25%(공중) 25%(시간)에서 턴의 비중을 더 높였다. 심판은 총 7명. 턴 심판 5명에 2명의 공중 동작 심판이 있다. 턴 심판 5명 중 최고와 최저 점수를 제외한 3명의 평균 점수로 한다. 빠른 스피드, 안정적 턴 그리고 아름다운 공중 동작이 높은 점수로 이어진다.
평창올림픽 남자 모굴 예선은 2월 9일이고, 결선은 2월 12일이다. 장소는 휘닉스 스노 경기장이다. 예선에서 성적 상위 20명의 결선 진출자를 추린다. 그리고 3차례 결선을 통해 12명→6명으로 좁혀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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