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원영이 '의문의 일승'에서 소름 끼치는 반전 엔딩을 선사했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연출 신경수|극본 이현주)에서는 장필성(최원영 분)이 10년 전 진성그룹 사건에 연루되었던 형사였던 사실이 드러났다.
진진영(정혜성 분)과 김종삼(윤균상 분)은 진성그룹 사건을 재조사하는 과정에서 진정길(전노민 분) 회장이 자살했을 당시 두 명의 형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당시 운전기사였던 최기사로부터 알아냈다. 최 기사는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가 사건 현장에 도착하기 전 누군가 자신을 형사라고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후 용의 선상에 올라와 있는 강철기의 사진을 최 기사에게 보여주었지만 그 때 자신이 본 사람은 강철기가 아니라고 말했다. 최기사는 진진영과 김종삼이 자리를 비운 사이 당시 형사들의 사진을 보던 중 사진 한 장을 발견하고 둘을 부르려 했다.
그 때 누군가가 나타났고 얼굴을 확인한 최기사는 깜짝 놀랐다. 최 기사가 앞에 나타난 사람은 사진 속 주인공인 장필성이었던 것. 장필성은 긴장한 눈빛을 보이는 최기사에게 "알아보시는구나"라며 조용히 하라는 제스처를 취하며 소름끼치는 반전을 선사했다.
최원영은 서늘한 눈빛은 물론 예상하지 못한 반전으로 다시 한번 짙은 존재감을 입증했다. 최원영은 반전 존재감으로 사건의 중심에 서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최원영이 출연하는 드라마 '의문의 일승'은 매주 월,화 밤 10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