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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노출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미디어는 단연 TV 중계다. 지난 2017시즌 K리그는 총 555회의 TV 중계가 이루어졌으며, 총 555만2786명의 시청자가 K리그 경기를 시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TV 중계를 통해 이뤄지는 모든 스폰서십 브랜드 노출(경기장 내 광고, 가상광고 등)시간은 총 1851시간34분, 노출 효과는 총 980억231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스폰서십 효과 1439억원 중 68.1%의 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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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미디어 채널에서의 브랜드 노출 효과는 총 172억3232만2000원으로 파악되었다. 이는 각종 온라인 뉴미디어 채널에서 유통된 뉴스, 경기중계, 경기 영상 등의 콘텐츠 내 스폰서십 브랜드 노출을 대상으로 분석한 것이다. 최근 온라인 중심으로 급변하는 콘텐츠 소비환경을 반영하여 온라인 뉴미디어 채널의 스폰서십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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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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