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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는 보호소에서 자신을 주인처럼 따르던 '온유'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안락사 위기에서 구출된 생후 9개월의 온유는 우려와 달리 빠른 적응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인형 같은 외모에 발랄함까지 더한 온유에게 윤은혜는 매 순간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보여주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다고.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된 윤은혜와 반려견 '기쁨', 그리고 온유의 알콩달콩한 반려 라이프가 애견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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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도 반려 동물들과의 일상을 연이어 공개한다. 남태현은 지금껏 친구를 만나본 경험이 없는 반려견 '리틀'이와 함께 테니스장을 방문한다. 생애 첫 친구를 만난데다 넓은 테니스장에서의 공놀이로 한껏 신난 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외에도 반려묘 '폴리', '잔', '달'을 위해 두 손 가득 선물을 든 손님이 남태현의 집을 찾는다. 깜작 손님의 정체는 누구이며, 새로운 장난감을 본 세 고양이들의 반응은 어떠한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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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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