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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시절을 포함해 프로 데뷔 이후 꾸준히 성적을 올린 덕분에 여러 대기록도 '현재진행형'이다. 올 시즌 장원준은 역대 3번째, 좌완 투수 최초로 8년 연속 10승에 도달했고, 10년 연속 100탈삼진 기록까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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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삼진 부문은 이미 장원준이 따라 잡았다. 이강철 코치가 1989년부터 1998년까지 세운 10년 연속 100탈삼진 기록을, 장원준이 올 시즌까지 10년 연속 타이 기록(2006~2011, 2014~2016)을 세웠다. 좌완 최초 기록이다. 다음 시즌에도 100탈삼진 이상을 수확한다면 이강철 코치를 넘어 역대 최초로 11년 연속 100탈삼진이라는 금자탑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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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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