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로봇이아니야' 유승호가 채수빈과의 첫 키스에 대해 고민에 빠졌다. 채수빈은 들킬뻔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27일 MBC '로봇이아니야'에서는 첫 키스에 당황스러워하는 김민규(유승호)-조지아(채수빈)의 모습이 방송됐다.
김민규는 조지아와의 '우산 밑 키스'에 대해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었나"며 고민에 빠졌다. 김민규는 "어떻게 이럴 수 있냐, 그거 내 첫 키스인데, 네가 내 첫 키스를 훔쳤다"며 좌절했다.
김민규는 조지아의 갑작스런 키스에 대해 자신이 딥러닝을 너무 잘 시켜서 로봇에 감정이 생긴 거라고 오해했다. 조지아는 "까딱하면 들킬 뻔했다. 걔가 바보라 다행"이라고 되뇌었다.
김민규는 파이(박세완)에게 문제의 사실을 확인했고, 파이는 "주인이 정보를 얼마나 디테일하게 주느냐에 따라 감정이 생길 수도 있다. 로봇이 먼저 주인을 안아주고 위로해주는 게 최종 목표"라며 "그 정도면 회수해서 연구해야한다"고 답했다.
조지아는 "네가 찾는 사람 네 앞에 있다. 나 로봇 아니라 사람"이라고 되뇌이며 "나중에 어떻게 설명하지"라고 고민에 빠졌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