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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FC서울에 합류한 정현철은 프로 데뷔 3년차 선수로 수비와 미드필드는 물론 뛰어난 헤더 능력을 통한 공격 가담까지 선보일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수준 높은 빌드업 능력과 함께 빠른 수비 전환력도 보유한 공수 밸런스가 잘 잡혀 있는 선수다. 키 1m87에 높은 점프력까지 보유하고 있어 공중볼 경합에서의 경쟁력을 통해 팀 공격력을 배가 시킬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무엇보다 1993년생 24세라는 젊은 나이에, 경기를 치르면 치를 수록 발전하는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선보이고 있어 향후 FC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전도유망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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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박동진에 이은 정현철의 영입으로 이전보다 더욱 경쟁력 있고 새롭게 변모한 선수단 구성을 갖추게 됐다. 또한 그의 합류로 K리그 최강 미드필더진의 구축은 물론 공격과 수비진의 다양한 전술 운용도 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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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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