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이 14년 만에 리메이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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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빅토리콘텐츠 관계자는 28일 "'발리에서 생긴 일'의 리메이크를 확정했다. 아직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발리에서 생긴 일'은 2004년 방송된 20부작 드라마로 네 젊은이의 치명적이고 슬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 바 있다. 당시 하지원 조인성 소지섭의 열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특히 조인성의 주먹 오열신은 아직도 여러 프로그램에서 패러디 될 정도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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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리메이크될 '발리에서 생긴 일'은 아직 제작 초기 단계로, 편성이나 출연진 등 세부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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