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망년회는 꽃받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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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와 이종석이 '당신이 잠든 사이에'(이하 '당잠사') 출연진들과 함께 2017년의 마무리를 함께했다.
배우 정해인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당신이 잠든 사이에, 사랑하고 감사한 사람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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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1월 종영한 드라마 '당잠사'의 배우 스태프들이 다시 한 자리에 모여 망년회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수지 이종석의 상큼한 꽃받침 포즈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명 가까운 인원들이 한데 모여 맛있는 음식을 두고 여전한 팀웍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이종석과 수지는 2017 SBS 연기대상의 '베스트 커플상' 후보로도 올라 있어 수상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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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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