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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미생'에서 각각 '성대리'와 '하대리' 역을 맡으며 인연을 이어온 전석호와 태인호는 현재 같은 소속사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태인호를 지원사격하고자 우정 출연을 결정한 전석호는 극 중 한여름(최강희 분)과 도로에서 뜻밖의 사건으로 마주치며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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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두 남자의 생존이 걸린 영화 '7호실'에서 우형사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하며 '신스틸러'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전석호는 연극 '밀레니엄 소년단' 공연을 통해 연극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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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31일 저녁 8시 40분부터 2회 연속 방송되는 '한여름의 추억'은 신선한 소재들로 중무장한 드라마를 선보이며 시청자의 호평을 받아온 JTBC '드라마페스타'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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